*하영아 보고싶구나

작성자
하영마
2014-01-07 00:00:00
퇴근해 집에오니 집안이 썰렁하네
울 이쁜딸이 없어서...

하영아 하영아
힘들지만 잘 이겨 내리라 믿는다
어느사이 다 커버려 엄마 도움 없이도 척척 다 해내는 든든한 이쁜딸..
조금만 조금만.
딱 3년만 꾹 참자...
3년이 너를 결정할거야
너의 위치
너의 명예
너의 가치
너의 자존이
하영아 힘들어도 꾸욱~
그리고 정말 맘 먹은 김에 확실히 해버리자

맘먹은 대로
행동하는 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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