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아들 범수

작성자
엄마
2014-01-07 00:00:00
사랑하는 범수야 시간이 멈춰버린듯 더디게 흐르더니 어언 일주일 잘 적응하고 있다는 선생님 말씀과 시험성적을 보니 역시 멋진 아들이구나 수학의기초가 쌓인 내공이 드디어 발휘되어 만점을 받고 다른과목도 열심히하여 만점의 기쁨을 누릴거라 생각한다 범수처럼 엄마도 새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