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힘내라^^

작성자
설화 엄마
2014-01-07 00:00:00
벌써 일주일이 되어간다.
딸이 없으니 엄마가 외롭다. 그래도 엄마는 굳건히 한달을 지키고 있을테니 설화도 잘 버티다 와-
그제는 훈민이 핸드폰 뺏으며 혼내다가 엄마가 울었다. 그모습 눈에 선하지?
그래도 엄마가 편지쓰고 먼저 손을 내밀었더니 저도 좀 변하려고 노력한다.
그노력이 가상해서 엄마도 마음을 풀었다.
처음에는 설화가 조금 힘들더라도 워낙에 적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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