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지혜
- 작성자
- 박복현
- 2014-01-07 00:00:00
사랑스런 딸에게~~~
가족과 이별한지 벌써 9일째네~~~~
어린 우리 셋째 딸을 머나먼 지역(과장 ?ㅎㅎ)에 보내놓고 아빤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딸 방문을 열고 혹시 잠자고 있나 아니면 ??? 등으로 생각한단다.(꼭 있는 것 처럼)
또한 학원 일과표에 따라 아빠도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취침은 12시 넘어서 수면에 들곤 한단다.
그리고 학원시간표 보면서 우리 딸 하루 생활을 엿볼 수 있단다.
아빠는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랑스런 딸 많이 보고 싶다......
하지만 아빠부터 참고 인내(먼 미래를 위해)하고 볼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린다.
훌륭하신 학원 강사(님)과 선 . 후배 및 친구 등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 공간(학원)에서 우리 지혜는 잘 적응하리라 아빤 믿는다.
이번 기회에 지금까지 해 왔던 공부 방식을 조금 변화(침착 인내 끈기 등)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지혜야.... 비록 학원에 있는 기간이 30일이지만 우리 딸에겐
가족과 이별한지 벌써 9일째네~~~~
어린 우리 셋째 딸을 머나먼 지역(과장 ?ㅎㅎ)에 보내놓고 아빤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딸 방문을 열고 혹시 잠자고 있나 아니면 ??? 등으로 생각한단다.(꼭 있는 것 처럼)
또한 학원 일과표에 따라 아빠도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취침은 12시 넘어서 수면에 들곤 한단다.
그리고 학원시간표 보면서 우리 딸 하루 생활을 엿볼 수 있단다.
아빠는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랑스런 딸 많이 보고 싶다......
하지만 아빠부터 참고 인내(먼 미래를 위해)하고 볼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린다.
훌륭하신 학원 강사(님)과 선 . 후배 및 친구 등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 공간(학원)에서 우리 지혜는 잘 적응하리라 아빤 믿는다.
이번 기회에 지금까지 해 왔던 공부 방식을 조금 변화(침착 인내 끈기 등)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지혜야.... 비록 학원에 있는 기간이 30일이지만 우리 딸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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