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반 2번 유승원에게

작성자
조진숙
2014-01-07 00:00:00
♥싸랑하는 내껌딱지 승원아^^
보고시포~~~ 격하게 ㅋㅋ
엄마 껌딱지 승원이가 없으니 너무너무 쓸쓸하고 심심해*^^*
우리 동네가 조용하고 우리집은 더 고요해서 엄마 아빠가 순간순간
니얘기를 하며 위로하고있어. 지금도 우리 이쁜딸 침대에 누워 편지 쓰고있어^^ 아빠는 연초라 열라 바쁘시고 오빠는 열심히 놀고. 엄마는 껌딱지 생각하며 책읽고 게임하며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벌써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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