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 작성자
- 문명화
- 2014-01-08 00:00:00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삼분의 일이 지나가고..
어제는 엄마 생일 이었고 엄마도 한동안 연말정산 하느라 너무 바빴다.
택배도 잘 받았지?
처음엔 몰랐는데 요며칠 니가 없는게 실감이 나는구나.
촌놈이라고 놀림은 안받는지..밥은 잘 먹는지..공부는 열심히 하는지..
맨날 밤마다 엄마랑 공부 한다는 핑계로 모여서 동생들 하고 웃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는구나.
다녀오면 맛있는것도 해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해주고싶은게 너무 많구나.
요즘 박선미 선생님 딸이 우진이 공부 봐
삼분의 일이 지나가고..
어제는 엄마 생일 이었고 엄마도 한동안 연말정산 하느라 너무 바빴다.
택배도 잘 받았지?
처음엔 몰랐는데 요며칠 니가 없는게 실감이 나는구나.
촌놈이라고 놀림은 안받는지..밥은 잘 먹는지..공부는 열심히 하는지..
맨날 밤마다 엄마랑 공부 한다는 핑계로 모여서 동생들 하고 웃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는구나.
다녀오면 맛있는것도 해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해주고싶은게 너무 많구나.
요즘 박선미 선생님 딸이 우진이 공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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