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상진에게

작성자
♡아빠
2014-01-08 00:00:00
아들이 기숙학원에 간지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 틀에 짜여진 시간에 생활하는데 힘들거라 생각된다. 그렇지만 상진이는 잘이겨낼것이라 믿는다. 형도 요즘 공부하느라 바쁘단다. 엄마는 평가인증준비하느라 바쁘고 아빠는 연초 인사이동 때문에 정신없고 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