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지...
- 작성자
- 송원종 모
- 2014-01-08 00:00:00
송원종
같이 지낼수 있는 방학 기간에 학원에 보내노니 안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구나.
하지만 모든일이 수순이었다고 순차적으로 발생했고 치러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오늘 드디어 그래픽 카드가 망가져서 수리를 의뢰했더니 빼도 상관없다 하더라
다만 3D게임만 안될뿐..
이제는 게임으로 부터 많이 멀어져 있겠지?
몽실이는 털이 많이 자라서 거의 삽살개 수준이고
누나는 과대일이랑 임고땜에 거의 짜증 백단이다.
매일 누나의 짜증에 화살을 여러방 맞고 사는것 같다.
아빠는 힘들어 하시면서도 매일 노력하신다.
항상 세식구가 한번 웃기라도 하고 저녁이라도 같이 먹
같이 지낼수 있는 방학 기간에 학원에 보내노니 안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구나.
하지만 모든일이 수순이었다고 순차적으로 발생했고 치러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오늘 드디어 그래픽 카드가 망가져서 수리를 의뢰했더니 빼도 상관없다 하더라
다만 3D게임만 안될뿐..
이제는 게임으로 부터 많이 멀어져 있겠지?
몽실이는 털이 많이 자라서 거의 삽살개 수준이고
누나는 과대일이랑 임고땜에 거의 짜증 백단이다.
매일 누나의 짜증에 화살을 여러방 맞고 사는것 같다.
아빠는 힘들어 하시면서도 매일 노력하신다.
항상 세식구가 한번 웃기라도 하고 저녁이라도 같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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