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들이 열공하고 잘 지내니
엄마가 넘 좋다....

힘들고 고단한 여정이 되겠지만
내년에 이맘때쯤은 정말 니 꿈을 펼치수 있는 그날을 상상해 보며
힘내고~

엄마는 니가 없으니 보고 싶고 편하기도 하고 그렇다 ㅋㅋ
아침에 너 깨우는거 너도 알쥐?
누가 시켜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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