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누나딸
- 작성자
- 조현정이시헌
- 2014-01-08 00:00:00
나 시헌이야 누나 보고싶어 1달이 왜이렇게 긴지 모르겠어 1달뒤에 다시 와서 나랑 같이 윗몸일으키기도 하자. 거기 일찍 일어나니까 힘들지? 왜 5시 반부터 깨우는지 모르겠어 그러면 정신도 더 못차려서 공부하기 힘든데 한 7시쯤 공부해도 난 충분히 하던데. 누나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고3때 수능 잘보자 사랑해♥♥♥♥♥♥♥
채연아~ 시헌이가 보고싶다 난리다.거기 춥지 않니? 이불이 얇아서 걱정인데...
각오하고 간 만큼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아빠
채연아~ 시헌이가 보고싶다 난리다.거기 춥지 않니? 이불이 얇아서 걱정인데...
각오하고 간 만큼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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