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승찬~~

작성자
엄마가
2014-01-08 00:00:00
아들 오늘도 잘 지냈지?
울 장남은 안 아픈거지..
엄마도 많이 아팠다가 좀 나아졌단다..
몸 아플때 챙겨주면 정말 고마운거니 유찬이 말이라도 따뜻하게 전해줘~~~~

엄마가 용돈을 4만원 보냈다..
그런데 하루에 오천원씩 사용하던데.. 쓸곳이 그리많아?
필요한곳에만 사용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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