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준아
- 작성자
- 인준엄마
- 2014-01-08 00:00:00
난 훈련을 하다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것 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속에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것과 다를게없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피겨선수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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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매일 일일단어시험 성적을 보면 너의 변함없는 노력을 엿볼수 있어 흐뭇하구나 *^^*
아들 오늘부터 추워져서 이번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것 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속에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것과 다를게없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피겨선수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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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매일 일일단어시험 성적을 보면 너의 변함없는 노력을 엿볼수 있어 흐뭇하구나 *^^*
아들 오늘부터 추워져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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