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08 00:00:00
아들 잘지내고있지?
아들이 부탁한 문제집 오늘 우체국택배로 보냈어 낼 도착할꺼야.
엄마가 임의대로 골라 보냈으니까 풀어 그리고 필요한거있음
얘기하고
엄만 항상 아들만 생각해 지금 일어나겠지 지금은 수업중이겠지 하고 말이야 항상 밥 잘먹고 생활 잘해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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