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현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4-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너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제시해준 기숙학원입소를 마다하지않고 기꺼이
받아드려준 아들..고맙구나
지금쯤이면 학원생활이 조금은 적응했으리라 엄만 믿고싶은데..
그래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있겠지 그렇게 믿고싶은데..
아님 힘만들어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걱정도 해보기도 하네..
엄마의 믿음이 걱정을 초월해서 잘하고 있으리라 엄만 믿기로 했다.
엄마가 잘생각했지?ㅎㅎ 엄만 아들을 믿으니까~
너의 학원생활이 정말 많이 힘들거라는건 하루계획표를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지금의 너의 힘든 시간이 너의 미래에 굉장한 도움이 될거라는걸 엄만 확
너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 제시해준 기숙학원입소를 마다하지않고 기꺼이
받아드려준 아들..고맙구나
지금쯤이면 학원생활이 조금은 적응했으리라 엄만 믿고싶은데..
그래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있겠지 그렇게 믿고싶은데..
아님 힘만들어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걱정도 해보기도 하네..
엄마의 믿음이 걱정을 초월해서 잘하고 있으리라 엄만 믿기로 했다.
엄마가 잘생각했지?ㅎㅎ 엄만 아들을 믿으니까~
너의 학원생활이 정말 많이 힘들거라는건 하루계획표를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지금의 너의 힘든 시간이 너의 미래에 굉장한 도움이 될거라는걸 엄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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