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이경천
- 2014-01-08 00:00:00
아버지가 처음으로 우리아들에게 편지를 쓰는것 갇구나
우리아들 국민이가 태어났을때 어머니랑 아버지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단다
모든걸 다얻은 기분이었지 태어날대 너무나 연약한 몸으로 세상을 나와서 더군다나
심장이 약해서 아들아 그치만1 우리 국민이가 튼튼하게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구 아버지는 열심히 노력했단다
그런데 그런 울 아들이 벌써 중3을 마치고 고 1이되는구나..
울 아들 지금까지 커오면서 연약한 몸으로 잘 커왔지만 앞으로 더욱건강하구 보람된 삶을 설계하는 멋진 청년이 되엇으면 좋겠다 키도크구 잘생긴 너무 멋진 울 아들
공부만 쬐금 신경써서 해준다면 아버지 어머니는 더 바랄게 없지만 본인이 공부는 해야하는거지 막무가내로 하라고 하는것도 어렵고 그럴때나 엄마한데 소리지르면 우리 아들을 키우는데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
그래도 울 아들이 생각하는 꿈
그꿈을 정리하구 고민하는걸 아빠는
우리아들 국민이가 태어났을때 어머니랑 아버지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단다
모든걸 다얻은 기분이었지 태어날대 너무나 연약한 몸으로 세상을 나와서 더군다나
심장이 약해서 아들아 그치만1 우리 국민이가 튼튼하게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구 아버지는 열심히 노력했단다
그런데 그런 울 아들이 벌써 중3을 마치고 고 1이되는구나..
울 아들 지금까지 커오면서 연약한 몸으로 잘 커왔지만 앞으로 더욱건강하구 보람된 삶을 설계하는 멋진 청년이 되엇으면 좋겠다 키도크구 잘생긴 너무 멋진 울 아들
공부만 쬐금 신경써서 해준다면 아버지 어머니는 더 바랄게 없지만 본인이 공부는 해야하는거지 막무가내로 하라고 하는것도 어렵고 그럴때나 엄마한데 소리지르면 우리 아들을 키우는데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
그래도 울 아들이 생각하는 꿈
그꿈을 정리하구 고민하는걸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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