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니 걱정이구나

작성자
엄마
2014-01-08 00:00:00
오늘 이비인후과에 다녀왓다는걸 진료기록보구 알았다ㅠㅠ
글찮아도 잘 적응할까 노심초사했는데...
실내가 좀 건조한듯하니 젖은 수건이라도 걸어놓고 자렴
단어시험도 늘100점이고 열심히하고 있는듯해서 대견하다
사람들고나는것은 표시난다고 하더만 없으니까 문뜩문뜩 생각한다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내일 아빠가 귀국하시는 날이라 엄마도 좀 정신이없다
한사람 빈자리를 또 다른사람이 채우는게...
기숙학원에 간거 아시면 대견해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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