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08 00:00:00
사랑하는 준서~ 감기로 힘들었구나...따뜻한 차나 물 자주 마시고 빨리 나아야해

선생님께 생강차를 부탁했단다. 오늘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나니 엄마 아빠는 마음이

한결 가볍구나...

늘 진성학원 홈페이지 들어와서 점수 확인도 하면서 보고픈 맘을 달래고 있고

28일 만나면 보여주려고 매일 준서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