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08 00:00:00
벌써 기숙생활한지가 열흘이 지나갔군아
잘 견딜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아들 대견하게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고맙고 작년에 미국 보냈을 때보다 더 보고싶군아
친구따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아들 아자 아자 화이팅
지금의 너에 도전이 또다른 인생에 좋은 발판이 될거라 믿는다
어제 오늘 너의 형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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