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보규에게...

작성자
박부건
2014-01-08 00:00:00
보규야 잘지내지 낮선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아빠 누나 수빈 지인이는 모두들 잘지내고 있단다.
아빠는 아주 가끔씩 보규가 없는 집이 왠지 썰렁해 보이기도 한단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보규에게 이번기회가 약이되었으면 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수 많은 일들이 있는데 좋은 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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