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뱅기야~

작성자
백록엄마
2014-01-09 00:00:00
뱅기
이제서야 아뒤를 알게되어서 편지를 쓰게 되었네
아빠도 우편이 언제오나 무지 기다리셨어

잘지내?
용돈 기록보니 많이 썼네 규민이 엄마가 입금을 해주셨더구나
매점에 과자랑 라면외에 다른품목이 별로 없던데
우선은 배고프지 않게 밥때 많이 먹고

너무 보고 싶고
울 아들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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