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나아졌니?

작성자
엄마
2014-01-09 00:00:00
택성아 이제 좀 괜찮아?
엄마도 오랜만에 좀 푹 잤어 항상 네 걱정에 잠을 설쳐서 무척 피곤했거든 아빠랑 누나가 놀렸어 울아들이랑 통화하니 좋냐고? 물론 기분 짱이지 항상 잠이 모자란 엄마위해 밥도 굶고 더 자라고 웃던 아들 정말 가슴이 찡해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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