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뜬 아빠
- 작성자
- 우하영아빠
- 2014-01-09 00:00:00
너도 알다시피 엄마가 집에 없으니 조용하고 차분하고 웬지 빈둥거리는 것 같고 깨끗한? 듯한 주방 ㅡ대충 먹기 때문 ㅡ이 썰렁하다. 하경이 장난감의 널부러짐을 제외하고는 크게 변함없는 상태들... 등등 한마디로 좀 재미가 없다.
너도 알다시피 엄마 상태는 백혈구 수치가 살아나는 시기엔 몸살을 한다. 오늘부터 징조가 나타나는구나. 내일부터는 안심해도 될듯 하다...만 그래도 식기도할 때 엄마를 위해 주님께 부탁을 드려 주려무나
너도 알다시피 가게교대 땜에 하경과 정윤인 울집에서 놀다가 7시반에 데려다 주었다. 큰외삼촌께서 마침 BS아이스크림 큰통을 사오셔서 그걸 손에 들려보냈으니 그집에 난리가 났을 것이다. 아마도... 옇든 11시에 파장하고 그집에 다시 갔는데 내일 루씨
너도 알다시피 엄마 상태는 백혈구 수치가 살아나는 시기엔 몸살을 한다. 오늘부터 징조가 나타나는구나. 내일부터는 안심해도 될듯 하다...만 그래도 식기도할 때 엄마를 위해 주님께 부탁을 드려 주려무나
너도 알다시피 가게교대 땜에 하경과 정윤인 울집에서 놀다가 7시반에 데려다 주었다. 큰외삼촌께서 마침 BS아이스크림 큰통을 사오셔서 그걸 손에 들려보냈으니 그집에 난리가 났을 것이다. 아마도... 옇든 11시에 파장하고 그집에 다시 갔는데 내일 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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