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연이에게

작성자
이영미
2014-01-09 00:00:00
주연아~또 엄마야~^^

엄마가 정신을 차려보니
1월6일 주연이 생일이었다는걸 깜빡 잊었네.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못해줬네.
이해해 줄꺼지?
그리고 할머니께서 올해도 역시 우리 주연이 생일 축하한다고 전화주셨어.
할머니 최고시지?
용돈까지 보내주셨다ㅎㅎㅎ

나중에 기숙학원 스케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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