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한별엄마
2014-01-09 00:00:00
아들 코감기 걸렸구나.
실내 공기가 건조해서 쉬는 시간마다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돼. 엄마의 경험으로 감기와 물을 자주 마시는 게 가장 좋더라. 약 2일분 처방받았던데 잊지 말고 챙겨먹으렴. 아빠도 지독한 독감으로 많이 고생하고 계신다.

우리 아들이 영어 단어 시험을 계속 100점 맞고 있네. 장하다. 아들아 엄마아빠가 얼마나 기쁜지. . .
엄마 아빠가 늘 강조하고 누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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