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들 ~~

작성자
엄마가
2014-01-09 00:00:00
혁기야 ^^
잘 지내고 있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 그곳은 괜찮은지...
엄마 아빠도 잘 지내고 있어..월욜날 형 휴가 나오고 잘지내다 오늘 귀대한다...
형이 안부 전해달라네...잘 하고 오라고...
쫑군이랑 꾹이도 건강하게 맘마 잘들 먹고 체력단련 하고 있당 ㅎㅎ
혁기야 엄마 아들 ..힘들지??
지금쯤 적응돼서 좀 나아졌으려나...엄만 여기서도 항상 네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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