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2)
- 작성자
- 우성아빠
- 2014-01-09 00:00:00
우성아
날씨가 오늘 많이 춥던데 공부하는 거긴 어떤지
궁금하구나. 점심은 먹었니? 밥은 맛있고?
영어단어시험을 매일 보던데 잘하고 있구나.
점수가 올라와서 아빠도 볼수가 있단다.
중학교때 공부하던것과 고등학교때 공부하는 거랑 많이 틀리지?
지금부터 착실히 기본기랑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그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 거란다.
공부하다 어려운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질문해서 궁금한 것을 꼭 해결해야 해.
나만 모르는거 아냐괜히 질문했다 창피당하면 어쩌지?
이런 고민은 전혀 할 필요가 없어.
다른 친구들과 너는 똑같지가 않고 또 거기에 넌 배우러 왔으니
절대 부끄러워 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자신있게당당하게
모르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어디가 이해가 안되니 다시 설명해 주세요
라
날씨가 오늘 많이 춥던데 공부하는 거긴 어떤지
궁금하구나. 점심은 먹었니? 밥은 맛있고?
영어단어시험을 매일 보던데 잘하고 있구나.
점수가 올라와서 아빠도 볼수가 있단다.
중학교때 공부하던것과 고등학교때 공부하는 거랑 많이 틀리지?
지금부터 착실히 기본기랑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그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 거란다.
공부하다 어려운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질문해서 궁금한 것을 꼭 해결해야 해.
나만 모르는거 아냐괜히 질문했다 창피당하면 어쩌지?
이런 고민은 전혀 할 필요가 없어.
다른 친구들과 너는 똑같지가 않고 또 거기에 넌 배우러 왔으니
절대 부끄러워 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자신있게당당하게
모르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어디가 이해가 안되니 다시 설명해 주세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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