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1-09 00:00:00
오늘 날씨는 어제와는 비교가 안되게 춥네~
거긴 어떤지~
날씨가 추워지니까 어제 오늘 엄마의 고민은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일까 말까~ 야..
지금은 한의원에 와서 치료받고 있는데 치료끝날때까지 결정해볼라구~
딸내미는 지내면서 뭐 필요한 거 없어~?
필요한 거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연락해주십사 부탁드리고 당장 필요한 거 아니라면 메모 잘 해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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