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09 00:00:00
변비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아빠께 말씀드렸고 지어오시면 다른것들과 함께 보낼게 그동안 물이라도 많이마시고 있어라 선생님께 들어서알고있겠지만 오늘새벽 5시30분부터 일어나 컴 세대켜놓고 아빠랑 예매시도했으나 아쉬운 실패로 끝났다 전쟁이더구나 너무나 허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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