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작성자
김나영엄마
2014-01-09 00:00:00
그 누구도 너보다 빛날 수 는 없다.
지금 너의 모습이 너여서 아름답다.

잘 지내고 있니? 뭐하고 있을까?
아빠는 벌써 사색(?) 중이란다.
어제 논산으로 강릉으로 갔다 오늘 새벽1시넘어 들어오시고 오늘또 일하러 가시더니
감기기운있다며... 구지 사색이라며 방으로 들어가시네...

우리 나영이 뿐만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진짜로 하루 종일 공부만 하니?
이것도 참으로 정상은 아닌것이 분명하다 그지..
억지로 버티고 있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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