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4-01-09 00:00:00
병원에 다녀왔다고 진료기록이 있구나.
약 잘 챙겨먹고
가능하면 물을 좀 많이 마시도록 해라
병원비 썼으면 용돈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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