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기에게

작성자
장해영
2014-01-10 00:00:00
웅기야 잘지내고있지? 아님 잘 참고있는거니 ^^
혜린이 실기 시험 7일날 서울에서 잘 봤다.
결과는 13일날 발표고 두번 실기 남았어
16일과 28일날 두번의 시험 남았어 기도해줘
아빠랑 누나랑 엄마는 큐티하며 널 위해 기도하고있어. 보고싶네 .
누나 때문에 엄마가 신경쓰느라 너 잘 못챙겨줬을거야
그곳 기숙학원에 간다고 했을 때
니가 착하구나 생각했지.
그런데 엄마가 준 용돈을 1주일만에 다쓴거야? 13일날 용돈 조금 보내줄게.
감기 조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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