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아빠
- 2014-01-10 00:00:00
택성아 아빠야
아들하고 통화하니 좋냐고 엄마를 놀린게 아니고 통화할때 아빠는 화장실에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를 안바꿔주고 끊었다. 아빠도 택성이 목소리도 듣고 싶었고 빨리 감기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보습으로 보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혼자 통화하고 끊어서 치사했다. 그래서 아들하고 혼자 통화하니 좋냐고 한거야
아빠는 우리 택성이가 제일좋고 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택성이도 말로는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싫어하고 말하지만 아빠를 제일 좋아한다는거 아빠는 잘알고 있단다.
택성아 훈날 20년후에 자신을 돌이켜 볼 기회가 있을때 삶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점이 누구에게나 몇번씩
아들하고 통화하니 좋냐고 엄마를 놀린게 아니고 통화할때 아빠는 화장실에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를 안바꿔주고 끊었다. 아빠도 택성이 목소리도 듣고 싶었고 빨리 감기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보습으로 보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혼자 통화하고 끊어서 치사했다. 그래서 아들하고 혼자 통화하니 좋냐고 한거야
아빠는 우리 택성이가 제일좋고 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택성이도 말로는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싫어하고 말하지만 아빠를 제일 좋아한다는거 아빠는 잘알고 있단다.
택성아 훈날 20년후에 자신을 돌이켜 볼 기회가 있을때 삶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점이 누구에게나 몇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