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열흘이흘렀네
하루도못견딜것같았지만 이렇게 윤지랑엄마는 잘견디고있네
이제는 거기서의 생활도 잘적응하고있는거같아 엄마도이젠맘이편해졌어
윤지야
엄마는 널그곳에보내면서 많은생각을했어
지금보다미래를꿈꾸는 윤지를생각했고
어떤일이생겨도두려워하지않고부딪히는 윤지를생각햇고
내일위해오늘을소중하게사는법을깨달을 윤지를생각했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