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0 00:00:00
성은아잘지내고있지~~
성은이가 공부하러 간지도 13일째가 되어가네
요즘 엄만 울보가 되어가나봐
울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니 ㅜㅠ 바보같은 엄마다
성은아 설연휴 기차표 예매가 넘 힘들어서
1.28일 광명역출발 오후 5시5분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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