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우리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4-01-10 00:00:00
조회수
28
아들아 방금 점심먹고 왔다. 새마을단체에서 회의했다고 밥 사주네
악양에는 옛날에 엄마가 근무 했던 곳이라 조금은 수월하다.
사람도 알고 지리도 알고 해서 그렇지만 업무는 처음 보는거라 많이 어렵다.
모르는 것은 아빠에게 많이 물어본다. 아빠가 아주 잘 가르쳐 줘 이해하기 쉽게
아들아 지금 밖에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매우 춥다. 감기는 좀 나았나?
전화 면담 신청해 났는데도 연락도 없네 엄청 궁금해 죽겠는데...
누나가 이번주말에 면회간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