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4-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욱현아~~
아들 목소리도 얼굴 못본지도 10일이 넘었네...
처음있는 일이지?ㅎㅎ
정말 보고싶네.. 엄마랑 아빠랑" 아들보고싶다 "라고 수시로 외치곤한단다ㅠㅠ
택배로 배달되어진것중에 직접 엄마아빠가 배달한것도 있어..
아들 얼굴보고싶은 마음에 행여나하고 갔었지..역시 못보고 왔지만..
그래도 세월은 흘러 삼분의 일은 갔네..
이제 남은 시간 더욱 알차게 보내고 후회없는 시간 보냈으면해.
알아들었지 아들?
일찍 취침하는데도 자습중에 졸았어??ㅎㅎ
두번이나 지적당했던데?ㅎㅎ
아참~ 영어 단어 시험은 매일 백점맞았던데?울 아들 숨은 능력이 이제 표출이되나?
열심히 공부한 결과일꺼야~ 고맙다 열심히 해줘서~~
아들 목소리도 얼굴 못본지도 10일이 넘었네...
처음있는 일이지?ㅎㅎ
정말 보고싶네.. 엄마랑 아빠랑" 아들보고싶다 "라고 수시로 외치곤한단다ㅠㅠ
택배로 배달되어진것중에 직접 엄마아빠가 배달한것도 있어..
아들 얼굴보고싶은 마음에 행여나하고 갔었지..역시 못보고 왔지만..
그래도 세월은 흘러 삼분의 일은 갔네..
이제 남은 시간 더욱 알차게 보내고 후회없는 시간 보냈으면해.
알아들었지 아들?
일찍 취침하는데도 자습중에 졸았어??ㅎㅎ
두번이나 지적당했던데?ㅎㅎ
아참~ 영어 단어 시험은 매일 백점맞았던데?울 아들 숨은 능력이 이제 표출이되나?
열심히 공부한 결과일꺼야~ 고맙다 열심히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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