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우리 상철이*
- 작성자
- 박혜진
- 2014-01-10 00:00:00
상철아
오늘 낮 12시경 고모가 상철이 옷 가지고 학원에 갔었어... 수업중이더라구...
여러 cctv중에서 상철모습 바로 알아보겠더라구..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아직 책상에 앉아있는것 마저도 힘들텐데 웃어가면서 박수치면서 잘 적응해가는 모습에 정말 자랑스럽더라..
고모가 돌아오는 발걸음이 넘 가벼웠단다.
보낸옷이 좀 넉넉할수 있지만 그 디자인에서는 젤 작은 사이즈더라구..
참 삼촌이랑 작은엄마 신유가 보내준 과자 선물보따리는 받은겨? 넘 한번에 많이 먹지말구...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먹어.. 선생님께도 꼭 먼저 드리구..
시험 성적이 나날이 좋아지는것
오늘 낮 12시경 고모가 상철이 옷 가지고 학원에 갔었어... 수업중이더라구...
여러 cctv중에서 상철모습 바로 알아보겠더라구..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아직 책상에 앉아있는것 마저도 힘들텐데 웃어가면서 박수치면서 잘 적응해가는 모습에 정말 자랑스럽더라..
고모가 돌아오는 발걸음이 넘 가벼웠단다.
보낸옷이 좀 넉넉할수 있지만 그 디자인에서는 젤 작은 사이즈더라구..
참 삼촌이랑 작은엄마 신유가 보내준 과자 선물보따리는 받은겨? 넘 한번에 많이 먹지말구...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먹어.. 선생님께도 꼭 먼저 드리구..
시험 성적이 나날이 좋아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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