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0 00:00:00
현길아 오늘 엄마가 책 가져다 주러 학원에 갔다왔어.. 벌써 2주일이 지나가고 있다..힘들지만 남은시간 알차게 잘 보내... 끈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성공 한단다....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길이의 모습이 엄마는 멀리서도 느끼고 있어.. 대견하고 기특하다...용돈 3만원도 맡겨 놓았으니 필요할때 찾아써...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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