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한별에게

작성자
한별엄마
2014-01-10 00:00:00
울 강아지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나보다. 오늘도 병원 다녀왔니? 걱정이 많이 되네. 힘들면서도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아들 많이 힘들면 보건실에서 쉬고 잘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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