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행운의 꽃
- 작성자
- 이춘화
- 2014-01-10 00:00:00
우리들의 꽃.
나의 행운의 꽃.
오늘도 너가 있는 그 곳엔 도도하고 그러면서도
사랑스럽고 예쁜꽃 한송이가 피어 있었겠지.
그래서 같이했던 그들은 그 꽃을 볼 수 있어 꽃 주인인 엄마보다 행복했었겠지.
거기 샘들과 친구들은 좋겠다. 널 볼 수 있어서..
혹 엄마의 이 글이 왠지 오글그리고 부끄럽다면 진짜로 부끄럽지않는 꽃이 되거라.
오늘은 밤실 큰 어머니께서 부산 병원에 입원을 해 계시기에 나머지 큰엄마들과
고모님들 모시고 문안 들렀다 좀 전에 도착했다.
무릎 수술을 하셨거던.. 그래서 네비님 말씀에
충실하니라고 니 생각을 많이 못했구나.
미안~ 우째 단어셤이 날마다 만점입니까?
넘 열
나의 행운의 꽃.
오늘도 너가 있는 그 곳엔 도도하고 그러면서도
사랑스럽고 예쁜꽃 한송이가 피어 있었겠지.
그래서 같이했던 그들은 그 꽃을 볼 수 있어 꽃 주인인 엄마보다 행복했었겠지.
거기 샘들과 친구들은 좋겠다. 널 볼 수 있어서..
혹 엄마의 이 글이 왠지 오글그리고 부끄럽다면 진짜로 부끄럽지않는 꽃이 되거라.
오늘은 밤실 큰 어머니께서 부산 병원에 입원을 해 계시기에 나머지 큰엄마들과
고모님들 모시고 문안 들렀다 좀 전에 도착했다.
무릎 수술을 하셨거던.. 그래서 네비님 말씀에
충실하니라고 니 생각을 많이 못했구나.
미안~ 우째 단어셤이 날마다 만점입니까?
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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