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4-01-10 00:00:00
우리 아들 잘 하고 있네.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엄마도 우리 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 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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