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

작성자
엄마
2014-01-10 00:00:00
용호 아프구나..
엄마가 얇은 이불을 보내서 맘이 더 안좋네
항상 손 깨끗하게 씻고
양치 자주하고...
몸에 이상있다싶으면 꼭 약챙겨 먹어야한다..

용호의 생활 들여다본다는 생각에 설레였는데
아파서 주사맞았다하니 걱정되고 맘만 무거워졌네

앞으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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