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의 변연계를 발달시켜라
- 작성자
- 우하영아빠
- 2014-01-11 00:00:00
East-big-gate에서 이제 돌아오는 길이다. 휴게소에서 떡라면을 사먹고 왔더니 잠이와서 애먹었는데 집에 들어오니 말똥말똥하네... 노니 장독깬다고 울딸에게 몇자 전한다.
그랑께... 사람의 대뇌는 세부분으로 되어있다.
가장 밑쪽의 뇌간·척수계는 운동신경에 대한 조절작용으로 몸의 건강 즉 ‘살아 있다’고 하는 생명유지를 자기 조절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중심의 아래쪽 대뇌변연계는 한단계 더나아가서‘당당하게 살아간다’고 하는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즉 개체유지와 종족보존을 위한 식욕과 성욕 그리고 집단욕 등의 본능적 욕구와 이들 본능적 욕구를 훌륭하게 충족시키면서 개체와 종족보전을 위한 정동(情動)의 마음(쾌감·불쾌감·노여움·두려움)이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마지막은 호두모양의 신피질계로서 ‘잘 살아가는’ 적응행동과 ‘멋지게 살아가는’ 창조행위의 통합계로서 작용하고 있는데 단지 정보처리나 운동발현의 구실뿐만 아니라 사고·창조 ·의도·정조 등의 고차적인 정신기
그랑께... 사람의 대뇌는 세부분으로 되어있다.
가장 밑쪽의 뇌간·척수계는 운동신경에 대한 조절작용으로 몸의 건강 즉 ‘살아 있다’고 하는 생명유지를 자기 조절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중심의 아래쪽 대뇌변연계는 한단계 더나아가서‘당당하게 살아간다’고 하는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즉 개체유지와 종족보존을 위한 식욕과 성욕 그리고 집단욕 등의 본능적 욕구와 이들 본능적 욕구를 훌륭하게 충족시키면서 개체와 종족보전을 위한 정동(情動)의 마음(쾌감·불쾌감·노여움·두려움)이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마지막은 호두모양의 신피질계로서 ‘잘 살아가는’ 적응행동과 ‘멋지게 살아가는’ 창조행위의 통합계로서 작용하고 있는데 단지 정보처리나 운동발현의 구실뿐만 아니라 사고·창조 ·의도·정조 등의 고차적인 정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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