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민아...(4)

작성자
쫑미마마
2014-01-11 00:00:00
민아~~
군인들 처럼 편지를 기다릴것 같아서 ..이시간 쇼핑을 해야하는데
바쁜시간 쪼개서 편지를 쓴다.
감사함을 알아~~
열시면 자던 우리장남이...잘 견디고 있는지 모르겠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첨엔 할일없고 한가하고..먹을거 조금해도 줄지도 않고
청소안해도 깨끗하고...좋더라~~
근데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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