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11 00:00:00
어제 드디어 준서가 엄마꿈에 짠 하고 나타났어...~감기는 좋아진것 같더라고~^^

그런데...ㅋ ㅋ 왠 낙서 지적??? 왜그랬을까요??? ^^ 무언가 적고 싶고 낙서가 하고 싶다면

가져간 노트나 연습장을 조금 이용해봐(쉬는시간^^)~

어렵게 알아보고 결정하고

결심하고 간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시간이길 간절히 바래고 기도한다.

개학은 1월 29일이란걸 오늘에서야 알았어..

엄마아빠는 28일 저녁에 도착할거야...그때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보이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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