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 작성자
- 동생이
- 2014-01-11 00:00:00
형아 안녕~나 정우여. 형 잘지내?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형 오면 빼빼로 쿠키 엔 크림5통 사준데 그러니까 열심히 하고 와 ㅎㅎ 나 형거 나두 좀도. 형 보고 싶어. 형 경묵이 형이랑 정묵이 형이랑 정우형이 전화왔는디 내가 다 잘 처리 했응깨 걱정 붇들어 매랑께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잘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 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
영어시험 부모님이 형 디박 잘봤대. 형 ~~~~ 사~~~~랑~~~~~#54700`~~~~~
아빠랑 엄마도 방금 밥먹고 각자 할 일하고 있단다.
엄마랑 정우는 책보고 아빠는 인터넷 보고 있다
너는 오늘도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네가 진성학원에 들어간 지도 벌써 13일째다.
시간이 참 빠르다. 지금까지 잘 하고 있구나 대견하다 우리 성우. 남은 기간 소정의 성과를 거두고 오기를 바란다.
네가 특별히 필요한 거 있거나 엄마에게 전할 말 있으면 선생님 통해서 엄마에게 해라. 그러면 엄마가 알아서 할테니까.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고?
날씨가 계속 추우니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성우야 엄마야
울 아들 저녁 맛나게 먹었니? 지금은 자율학습 시간이겠네.10분후면 너가 기다리는 간식타임이고
엄마는 늘 너의 하루 일과표와 시계만을 바라보고 사는듯 해 .
지금은 울 아들 기상했겠다.이제는 수업 시간이겠다.비록 몸
영어시험 부모님이 형 디박 잘봤대. 형 ~~~~ 사~~~~랑~~~~~#54700`~~~~~
아빠랑 엄마도 방금 밥먹고 각자 할 일하고 있단다.
엄마랑 정우는 책보고 아빠는 인터넷 보고 있다
너는 오늘도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네가 진성학원에 들어간 지도 벌써 13일째다.
시간이 참 빠르다. 지금까지 잘 하고 있구나 대견하다 우리 성우. 남은 기간 소정의 성과를 거두고 오기를 바란다.
네가 특별히 필요한 거 있거나 엄마에게 전할 말 있으면 선생님 통해서 엄마에게 해라. 그러면 엄마가 알아서 할테니까.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고?
날씨가 계속 추우니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성우야 엄마야
울 아들 저녁 맛나게 먹었니? 지금은 자율학습 시간이겠네.10분후면 너가 기다리는 간식타임이고
엄마는 늘 너의 하루 일과표와 시계만을 바라보고 사는듯 해 .
지금은 울 아들 기상했겠다.이제는 수업 시간이겠다.비록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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