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찬혁에게...

작성자
찬혁아버지
2014-01-11 00:00:00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오늘도 고생 많았다. 벌써 3분의1이 지났네~~
아버지와 같이 활동했던 한국자유총연맹서귀포지회장님 아들 결혼식때문에 형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에 갔다 오늘 오후에 집에 왔다.
그리고 형은 올 9월 16일에 군대간다. 운이 좋았는지 의정부에 있는 30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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