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
- 작성자
- 박희영
- 2014-01-12 00:00:00
보고싶은 다빈아
이제 그 곳생활이 익숙해져가고 있을꺼라 생각든다
늘 답장이 없는 편지를 쓴다는게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 글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
감기에 걸리거나 아픈곳은 없는거지?
많이 먹고 잘 먹으면 아프지않을꺼야 몸매걱정은 하지말고 많이 먹어
너도 엄마 닮아서 날씬한 모습으로 언제라도 돌아올꺼니깐.ㅋ
고등학교때의 엉덩이 둘레가 클 수록 결과도 좋은거 알지?
살짝 웃음이 나온다~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 그동안 아마 남들보다 가장 많이 논? 다빈이가 아닐까 생각들어
너 하고 싶은거 많이 하고 놀았으니...
이젠 3년만 견디어 내자
어떻
이제 그 곳생활이 익숙해져가고 있을꺼라 생각든다
늘 답장이 없는 편지를 쓴다는게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 글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
감기에 걸리거나 아픈곳은 없는거지?
많이 먹고 잘 먹으면 아프지않을꺼야 몸매걱정은 하지말고 많이 먹어
너도 엄마 닮아서 날씬한 모습으로 언제라도 돌아올꺼니깐.ㅋ
고등학교때의 엉덩이 둘레가 클 수록 결과도 좋은거 알지?
살짝 웃음이 나온다~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 그동안 아마 남들보다 가장 많이 논? 다빈이가 아닐까 생각들어
너 하고 싶은거 많이 하고 놀았으니...
이젠 3년만 견디어 내자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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