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1-12 00:00:00
뭐하고 있어~?
아침엔 금방 눈이라도 올 것처럼 잔뜩 흐려있더니 지금은 다시 맑은 햇살이 비치고 있네.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아빠랑 엄마는 비벼서 한 양푼 먹긴했는데 승수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저러고 있네~
이번에 성희이모 봤는데 이모가 너랑 다희랑 어릴때 찍은 사진을 몇장 가져왔길래 보면서 지난 얘기 한참하고 놀았다.
어릴적 사진이랑 이번에 찍은 다희 사진 보더니 아빠랑 승수가 성공했네~ 그런다. ^^*
다희한테도 열심히 하라고..일년후엔 다같이 얼굴보자고 했어.
소민이도 모든걸 참으면서 열심히 하고
아침엔 금방 눈이라도 올 것처럼 잔뜩 흐려있더니 지금은 다시 맑은 햇살이 비치고 있네.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아빠랑 엄마는 비벼서 한 양푼 먹긴했는데 승수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저러고 있네~
이번에 성희이모 봤는데 이모가 너랑 다희랑 어릴때 찍은 사진을 몇장 가져왔길래 보면서 지난 얘기 한참하고 놀았다.
어릴적 사진이랑 이번에 찍은 다희 사진 보더니 아빠랑 승수가 성공했네~ 그런다. ^^*
다희한테도 열심히 하라고..일년후엔 다같이 얼굴보자고 했어.
소민이도 모든걸 참으면서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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