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2 00:00:00
아들

축하한다.

엄마 성적표봤어 넘넘 잘했네 고맙고 고맙다.

지금 안양에서 삼촌 이모 이모부 형 에게 자랑중^^
다들 잘했다고 그리고 축하한다하네

아들이 일주일동안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결과과말해주네
계속 쭉 잘할수있도록해 알지 엄마 욕심이 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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